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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멈추지 않는 주가 하락...개미들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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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만기자 작성일 20-10-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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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멈추지 않는 주가 하락...개미들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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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이후 사흘 연속 하락하면서 주가가 18만원대로 추락했다.

9일 오후 242분 현재 빅히트의 주가는 18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1937395(3779억원)가 거래됐다.

앞서 지난 1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빅히트는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인 27만원에 결정됐지만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상장 당일 시초가 대비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후 이튿날인 16일에는 주가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대량의 매물을 쏟아내며 무려 22%대 하락, 20만원을 겨우 지킨 채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상장 직후 반짝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 가격인 351000원에서 46% 급락한 수준이다. 다만 공모가(135000)와 비교해 수익률은 40%.

이날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억원, 8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11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을 포함해 3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870억원, 21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149억원을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빅히트의 급락에 대해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함께 특정 연예인 의존도가 높은 엔터주의 한계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치는 258857원이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지금이야말로 매수 기회라고 보는 애널리스트가 적지 않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빅히트에 대해 출회 물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고 4분기 본격적인 실적 격상을 앞두고 있다며 목표가 264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일 종가(20500) 대비 주가 상승여력은 32%, 매수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4분기 738억원 포함 하반기 영업이익은 1047억원으로 실적 격상 본격화와 거래량 및 수급주체 순매도수량을 감안할 때 출회물량 부담이 상당히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역시 올해와 내년 예상 매출액을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추정했지만 아무리 낮춰도 올해 매출액이 7500억원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며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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