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국 카슨시 명예시민된 ‘최동훈’ 카고러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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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5-11 14:36 조회3,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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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원지 대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카슨 시티(Carson City)’는 로스앤젤레스 군에 있는 도시이다. 

최동훈 대표는 카고러쉬(CargoRush)의 대표로 물류 관련으로 국내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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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미주예총(회장: 김준배)에서 장애작가 데미킴의 카슨시티 초청전시회를 개최할 때에 미술작품 운송을 책임지고 봉사한 활동 등으로 이번에 카슨시로부터 명예시민권을 획득했다.

최동훈 대표의 카고러쉬LA한인축제의 공식운송사로 일임받고 국내에서는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지정 운송사로도 업무를 보는 유통 관련 굴지의 회사이기도 하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물류 관련 사업에 뛰어든 최동훈 대표는 그간 미주예총 홍보이사로서한미문화 발전을 위해 평소 봉사를 많이 해 왔다.

그 공로 등이 인정되어 카슨 시티명예시민권을 부여받았다.

 

기사/ 스포츠닷컴 <시사종합> 2023.05.11. 입력

기사/ 추적사건25<문화> 2023.05. 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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