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행· 건· 부· 장>을 실현하는 ‘무림궁’ 아리문 총재 방한(訪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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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4-05-18 04:43 조회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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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단체, 소년소녀가장 격려·상담해-

          -전국 목회자 모임 설교·기도회 등 순회-

          -운동, 기공치료 등 시범·강의 등 보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17일 오후 세계적인 무예단체로 발돋음하고 있는 무림궁아리문 총재(여성)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무림궁1968년 한국 부산에서 창시된 이래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많은 회원을 두고 있는 단체로 회원망은 우선 미국 각 주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고, 유명 할리웃 배우들· 정관계 인사들·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회원 구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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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을 방문해서 쉴틈없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미국으로 떠났다. 

목사이기도 한 아리문 총재는 국내에서 전국을 순회하며 각 지역 목회자 모임에 참석해 설교, 기도회를 주관하고 특히 이 기간 중에 평소 수행한 기공’(氣功)으로 급체로 고통받던 목회자를 단순간에 낫게 해 주는 등 기공 치료를 해 교회 목회 역사에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또 오랜 세월 청소년 교육과 양성에 관심과 사업 목표를 실행해 온 그는 한국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는 해외고문 자격으로 단체를 방문해 미래 세계의 씨앗인 청소년의 희망과 용기에 대해 강의와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불우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우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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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바쁜 일정 중에도 미국으로 떠나는 마지막 날, 오후에 (출국 몇시간 전) 서울 서초구 관내 모 기관에서 시민들을 위해 개설하고 있는 정기 운동 프로그램인 맞춤운동으로 숨은 건강찾기라는 수련회에 참여, ‘엠보링 맞춤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시범하기도 했다.

아리문 총재는 무림궁(무림도/무림듀/무림마) 등을 발전시켜 오고 있는 무림궁 9, 종합무술 9, 태권도 9, 검술 9단 등 세계여성무술 최고단자로서 신학박사, 무술심리학 박사, 세계무술선교자회 회장, 기공치료사 등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세계적 여성지도자이다.

또 외에 경찰무도연맹, 호신경호무술연맹, 기독교 총회, 목회자 총회 등을 주관하며 전국순회설교와 강의를 시행하면서 특히 기공치료를 통해 신묘한 기공으로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고 있다.

아리문 총재는 미국 L.A에 무림궁 중앙본부를 두고 미국 내에서 특히 청소년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을 갖도록 무예를 연마시키고 평화와 진정한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해 미래 인류세계가 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 삶의 목표이다라며 무림궁의 제1 사업 목표를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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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리문 총재는 무림듀(Dew)’ 창시자로 <· · · > 클럽을 운영하면서 세상 남녀노소는 물론 세계 자연 모두가 ‘<>복하고 <>강하며 <>자되어 <>수하는 삶을 누리길 원하며, 이는 -내가 행복한 것이 다른 사람도 행복해 지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무림궁 아리문 총재의 <· · · >-‘<>복하고 <>강하며 <>자되어 <>수하는 삶클럽 운영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이기에 물들어 퇴화해 가는 인류 정신이 올바른 세계로 부흥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원하며 본 기자는 아리문 총재와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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