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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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1-28 19:2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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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서용덕 기자]

울산시가 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4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에 따라 수립된다. 관광진흥법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12월부터 2027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

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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