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법’ 29일 본회의 재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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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4-02-22 18:34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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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관한 쌍특검법을 오는 29일 본회의에 재표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지난 1228일 본회의를 통과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거부권을 행

사해 현재 국회로 다시 돌아와 있는 상태이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쌍특검법 재의결은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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