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10 총선 막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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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4-04-09 09:58 조회399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9일 여·야는 ‘총선 D-1’를 앞두고 최대 격전지를 집중하여 전력을 다해 유세 현장에 나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용산역 광장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광화문에서, 녹색정의당은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경기 화성에서, 새로운미래는 경기 부천, 광주, 세종시 등에서 마지막 유세를 집중한다.
범야권은 200석 이상의 표심 확보를 내세우며 ‘개헌, 대통령 탄핵소추,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 등을 외치면서 전국 각지에서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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