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미용사 면허제도 신설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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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8-23 16:59 조회1,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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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_163b583b38.jpg뷰티 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네일 미용사 면허제도'를 신설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이은경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 회장은 뷰티 산업에서 선진국을 능가할 수 있는 분야가 네일 미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또 네일 미용사 제도는 현재 미용사들의 권리를 그대로 보호하면서 새로운 직업영역으로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과 공신력있는 면허제도가 생기면 네일 미용사들의 해외 진출이 크게 늘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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