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앞둔 하사가 후임하사 4명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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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5시 작성일15-01-22 04:33 조회1,437회 댓글0건본문
인천 육군 17사단 포병연대에서 중사 진급을 앞둔 하사가 후임 하사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시30분께 A하사는 술을 마시고 BOQ(독신간부 숙소)를 찾아가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후임 하사 4명을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하사에게 맞은 4명 중 1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헌병대는 A하사에 대해 조사를 마친 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시30분께 A하사는 술을 마시고 BOQ(독신간부 숙소)를 찾아가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후임 하사 4명을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하사에게 맞은 4명 중 1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헌병대는 A하사에 대해 조사를 마친 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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