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점서 행패 부린 50대 '동네 조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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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5시 작성일15-01-22 04:52 조회2,085회 댓글0건본문
9월 15일-
강원 고성경찰서는 15일 동네 영세 상점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모(5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40분께 거진읍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내뱉으며 술병으로 탁자를 내리치고 음식값을 내지 않는 등 최근 수차례 지역 소규모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씨를 구속하는 한편, 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동네 조폭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15일 동네 영세 상점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모(5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40분께 거진읍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내뱉으며 술병으로 탁자를 내리치고 음식값을 내지 않는 등 최근 수차례 지역 소규모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씨를 구속하는 한편, 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동네 조폭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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