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서울시청 도로변 서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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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19-05-16 08:02 조회1,964회 댓글0건본문
택시기사 서울시청 도로변 서 분신자살
15일 오전 3시경 개인택시 기사 안모(76)씨가 서울시청 광장 서쪽 인근도로 상에서 택시를 도로가에 정차한 후 몸에 불을 붙인 후에 분신자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에 즉시 이송됐으나 안씨는 끝내 숨졌다.
안씨의 택시 안에는 '쏘카'와 '타다' 등 승차공유서비스를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자살 사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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