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식당 46곳 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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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5시 작성일15-01-22 05:07 조회1,260회 댓글0건본문
대전서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9일 심야시간대 빈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털온 온
혐의(절도)로 김모(3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5시 25분께 대전 중구 한 식당에 침입,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혐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년여동안 대전 및 부산지역 일원의 영업이 끝난 식당 등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다른 절도 혐의로 수배 상태였으며 PC방 등에서 도피생활을 하면서 이 같은 방법으로 모두 46차례에 걸쳐 1000여만 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남겨져 있던 지문 및 CCTV 분석으로 용의자를 특정, 통신수사 및 탐문수사로 대전 중구 소재에 있는 PC방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5시 25분께 대전 중구 한 식당에 침입,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혐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년여동안 대전 및 부산지역 일원의 영업이 끝난 식당 등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다른 절도 혐의로 수배 상태였으며 PC방 등에서 도피생활을 하면서 이 같은 방법으로 모두 46차례에 걸쳐 1000여만 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남겨져 있던 지문 및 CCTV 분석으로 용의자를 특정, 통신수사 및 탐문수사로 대전 중구 소재에 있는 PC방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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