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로앤조 법률사무소> ‘어려운 송사, 힘든 사건에 진정한 대변자, 희망으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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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0-09-08 23:12 조회1,659회 댓글0건본문
[인터뷰]
<로앤조 법률사무소>
‘어려운 송사, 힘든 사건에 진정한 대변자, 희망으로 서다’
-노광래 •조영민 변호사, 모든 민•형사에 최선으로 “진실의 끝을 본다”
-억울한 사건 잘 해결해 시민들에게 ‘희망 변호사 ’로 자리매김
[인천= 추적사건25시 윤미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면적 1,063.26㎢의 2020년 현재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도시이다.
시 곳곳에서는 지금 건설이 한창이고 유동인구가 서울지역이나 전국 각 지방에서 들어오고 있는 만큼 사람이 늘어나다보니 그만큼 여러 가지 민,형사 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별 일도 많고 별 사건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억울한 사건은 예나 지금이나 법원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많이 보게 되는데, 법원 송사라는 것이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다.
그런데 이 변호사를 어디서, 어떻게 선임하느냐에 따라서도 사건 해결의 유무가 판가름되기도 해 변호사 선임 문제는 매우 중요한 모든 송사 사건 당사자의 관심사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여기 <로앤조 법률사무소>를 소개한다.
기자가 만나고, 겪어본 이 법률사무소의 부부 변호사 노광래, 조영민 두 변호사는 법률 지식은 기본이고 지혜와 겸손 그리고 용기를 두루 겸비한 변호사라고 감히 평한다.
무엇보다도 의뢰인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사건의 맥(脈)을 제대로 짚고 파헤치는 지혜로운 변호사로 이곳을 찾는 주변 시민들에게서 변호사에 대한 칭찬의 말을 들었고, 본 기자 역시 그러한 시민들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
변호사의 힘은 무엇보다도 사건 해결과 실마리를 잘 푸는데 있다.
특히 억울한 사건에 있어서 <로앤조 법률사무소>는 사건에 있어서 상대방의 불의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호미’로 법원가 주변에 소문이 나 있다.
경찰 수사에서 불이익을 받아 검찰에 송치된 억울한 사건들, 검찰에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재판에 회부된 억울한 사건에 있어서 <로앤조 법률사무소>는 사건의 진위를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증거나 자료를 수집하고, 의뢰인의 입장을 강력히 사법부에 해명하고 호소한다.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변호사의 당연한 할 일 같지만 사실은 사건 현장에서는 의뢰인의 선임 변호사에 대한 불만족이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100 건당 70%라는 통계도 있는 만큼 변호사의 능력과 자세는 늘 법원 주위에서 사건 당사자들의 ‘화두(話頭)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능력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모든 송사 사건의 첫 번째 목록이기도 하다.
“모든 사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변호사의 소임이다” 라고 말하는 로앤조 법률사무소는 특히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 민사, 가사(이혼, 유류분 등 사건), 형사(성범죄 사건) 등 다수의 수임 경력 속에서 많은 승소 전례를 갖고 있다.
부군인 노광래 변호사는 서울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학사)했으며, 제38기 사법연수원 수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을 역임한 뒤 현재는 인천광역시 출자기관 운영심의위원, 인천광역시 월미도 장기민원 조정위원회 위원장, 인천변호사협회 자격심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마을변호사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아내인 조영민 변호사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2013년 12월 500여명의 ‘청년변호사연대’ 주최로 개최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청년변호사 대회>에서 ‘사법시험은 희망의 촛불, 국민께 고합니다’라는 발표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면서 ‘사법시험의 존치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해 변호사들은 물론 시민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한 당찬 여성 변호사이다.
어린 시절을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야 했던 조 변호사는 동생들 뒷바라지를 어느 정도 해 놓은 뒤, 꿈이었던 변호사의 길을 걷고자 최선의 고군분투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현재 10여년의 경력을 지닌 한마디로 ‘훌륭한 변호사’이다.
흙수저로 살았기에 흙수저의 아픔도 알고, 우리 사회의 서민으로 살았기에 서민의 억울함도 잘 아는 ‘지혜로운 변호사’이다.
조영민 변호사는 서울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사고시 법학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연수원을 제41기로 수료하고,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 인천지방법원 화해권고위원, 인천지방검찰청 옴부즈만위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감사관 선발시험위원,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마을변호사 등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현재 <로앤조 법률사무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소로 29, 석목법조빌딩 702호에 위치하고 있다.
힘들고 억울한 민,형사 사건에 있어서 법률이 정하는 바,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최선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로앤조 법률사무소> 소속 노광래, 조영민 두 변호사를 한번 만나보고 사건에 대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사건 당사자로서 큰 행운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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