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1회 치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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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2-09-01 21:38 조회509회 댓글0건본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1회 치킨데이’ 개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 9월 1일(수) 서울 동대문구 소재 4개 센터(용신동희망복지위원회, 이문2동자원봉사센터, 전농1동희망복지위원회. 학대피해 청소년 보호 시설)을 찾아 제1회 치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에 즈음해 지난 8월 29일부터 동대문구청, 지역 경로당, 중증장애인 시설, 희망복지센터 등 20개 기관과 단체를 찾아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신지식인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권역협회 및 지부와 소관 동우회 등 총 120여명의 신지식인들이 동참했으며, 총 3,5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올해 2022년의 의미를 담아 김도윤 신지식인(한얼식품 대표)가 협찬한 치킨 220kg과 천사의 의미를 담아 전국 신지식인들이 함께해 준 친환경 쌀 104포, 1040kg을 전달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사진 중앙 오른쪽), 심미경 서울시의원(사진 중앙 왼쪽) 등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김종백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윤희 신지식인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장과 서울 동대문구 관내의 이재기 용신동희망복지위원장, 박숙양 이문2동자원봉사센터 캠프장, 권순이 전농1동희망복지위원장, 김춘영 용신동장, 김춘기 전농1동장, 조중선 이문2동 공공복지팀장, 심미경 서울시의원, 박승구 동대문신문사 대표, 지방근 협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이번 나눔 행사에 전국에 많은 신지식인님들이 동참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7,500여 신지식인들의 마음을 담은 이번 행사가 우리사회에 신지식인의‘선한영향력’전하는 사회공헌의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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