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선한영향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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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2-09-27 21:30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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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선한영향력’ 전해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로당을 찾아, 신지식인의 선한영향력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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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는 9월 26일(월) 서울 동대문구 소재 수복경로당(회장 윤종순), 고황경로당(회장 오달환)을 찾아 친환경 쌀과, 우리쌀로 만든 한과, 닭고기 등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신지식인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회와 봉사단은 지금까지 약 142회의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나눔에는 김순분 한비즌 대표(33회 신지식인), 한정인 소나무화훼 대표(34회 신지식인), 김주성 농협경제지주 팀장이 한과와 쌀을 협찬했다.

행사장에는 김종백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윤희 신지식인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장, 오달환 고황경로당 회장, 윤종순 수복경로당 회장 등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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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백 중앙회장은“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이때, 주위의 어르신들이 즐거운 수확의 계절 가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으로서 앞으로도 주위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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