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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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출입기자1 작성일23-01-15 14:43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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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 

                                   “구민의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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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이태용의원(방학1·2동)이 구민들의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눈부신 안전 의정활동, 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태용 의원은 도봉구 방학2동 명성빌라(시루봉로21길 32) 주변을 찾았다. 이곳은 지난 9월에도 폭우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의 비 피해를 입은 곳 중 한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태용 의원은 구청에 요청하여 이곳에 빗물받이를 추가 설치해 앞으로 비 피해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 지역은 북한산둘레길 초입에 위치해 폭우가 내리면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물과 빗물이 넘치면서 저층 빌라에 피해가 막심했다. 또 낙엽 등 부유물로 빗물받이 수로가 역할을 못하는 것도 피해를 키웠다.

이에 이태용 의원이 구청 소관 부서에 빗물받이 추가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고, 9월 말경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활동에 동참한 방학2동 김웅신 전 자치위원장은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등산로에서 흙물이 내려와 인근 저층 빌라가 흙탕물로 범벅이 됐었다”며 “빗물받이 추가설치로 이젠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안도했다.

김재숙 전 통장 역시 “수로 안전펜스에 이어 빗물받이까지 설치돼 이제 비가 와도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 달라”고 이 의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금도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태용 의원은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을 귀담아들으며 현장 행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관련된 지역 민원 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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