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외고산 전통가마체험 캠프 9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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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작성일18-10-08 21:27 조회1,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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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콩레이로 연기9일부터 당초 계획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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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콩레이로 잠정 연기됐던 2018 외고산 전통가마체험 캠프 행사가 9일부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내 아카데미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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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캠프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개막행사는 생략되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일자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가마 무료 소성 참여 초청작가 옹기제작 시연 옹기 타렴학교 전통옹기가마 찜질체험 옹기물레체험, 옹기 만들기 체험, 전통 가마 소원 장작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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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전통가마찜질체험은 전통가마의 내부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료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찜질용 티셔츠와 수건이 제공된다.

 


상세한 내용은 울산옹기축제 홈페이지(http://etc.ulju.ulsan.kr/onggi/)확인 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052-227-4960)

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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