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장 보성군홍보대사, 보성군에서 공로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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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15-06-01 22:39 조회2,435회 댓글0건본문
-'제9회 보성 레전드코리아페스티벌' 보성군 유치 공로 인정받아-
1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본사 이기장 본부장이 '제9회 보성 레전드코리아페스티벌' 을 보성군에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으로 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개최됐던 '제9회 보성 레전드코리아페스티벌'는 빅바이크 동호인 200대가 보성권,벌교권, 북부권의 131Km의 그랜드투어를 펼치는 등 보성군에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대축제였다는 평인데, 이기장 홍보대사의 이 대회 유치가 더욱 돋보였다는 것이 보성군 관계자의 후문이다.
전남 보성이 고향인 이기장 보성군 홍보대사는 2005년부터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는데, 그간 향토품인 보성녹차를 비롯한 지역특산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국을 대상으로 많은 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www.cop25.com [최혜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추적사건25시
1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본사 이기장 본부장이 '제9회 보성 레전드코리아페스티벌' 을 보성군에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으로 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개최됐던 '제9회 보성 레전드코리아페스티벌'는 빅바이크 동호인 200대가 보성권,벌교권, 북부권의 131Km의 그랜드투어를 펼치는 등 보성군에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대축제였다는 평인데, 이기장 홍보대사의 이 대회 유치가 더욱 돋보였다는 것이 보성군 관계자의 후문이다.
전남 보성이 고향인 이기장 보성군 홍보대사는 2005년부터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는데, 그간 향토품인 보성녹차를 비롯한 지역특산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국을 대상으로 많은 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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