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배달음식점.위생관리sns로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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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작성일19-01-03 21:32 조회1,630회 댓글0건본문
,배달음식점 위생관리안심하세요,
울산시,중구청은 배달음식의경우는 손님이주문함에있어 조리과정를 볼수없어 위생적
조리에대한막연한 불안감를 가질수있어 이를해소하고 취약한 위생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국,최초로지난해6월부터 영업주sns자율위생 관리사업을 운영해왔다.
대상업소들은 치킨.피자.족발.중식 등 메뉴를 취급하는 배달업소 들이며.
시행7개월만에 벌써 관내 배달음식점 202개소중,110개 업소가 참여하고있다'
운영방법은 매월2회(1~15일)에 걸쳐 영업장과 조리장 냉장고와 식품보관창고
식재로의 관리상태,종사자 개인위생상태 등11개 항목를 현장관리사진으로 담아
배달음식 짱" 이란(밴드)에 게재하고있다.
중구청은지난2018,12.19.(수) 이사업에 참여한업소 110개소 중에12개업소을 우수.업소로
선정하였고 {sns 자율점검 우수업소}표지판을 배부하여 업소입구에.부착하는 한편.
그 중 최 우수업소로 평가된 2개업소.(반구동.피자나라치킨공주.남외동.와우와우왕졸발)
에 대해서는 지난년말에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중구청은 그동안 시행해왔던 {배달음식점sns 자율위생관리전용.앱.}을개발해왔다.
현제.회원으로 가입된 운영업소는 주민들이 배달업소의 위생 상태을 직접확인 하면서
모든 메뉴의 주문까지도 할수있도록 운영될것이라고,앱. 개설자 위생지도계.
이정래 주무관은 말했다,
지역주민은들은 이제안전하게 먹거리를 선택할수있도록 앱 개설자 이정래주무관 친송이
대단하다. 수년전에는 지역상호 찾기,번호표 상호을 개설하여.전국 지자체에서 찾아와
번호표상호 벤치마케팅.을 하기위해 울산시.중구를 찾고있다.
공무원 신.지식인으로 선정 되기도 한. 이정래 주무관은 주민생활에 불편함과 주민건강을
위해 공직자로써 당연히 해야될 일를 한것뿐이라고,
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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