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주군청 볼링팀 5인조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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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작성일19-03-13 16:42 조회2,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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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선수와 기존 선수의 값진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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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볼링팀이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선수권대회(4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광양 월드볼링경기장 개최) 5인조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볼링선수단에 입단한 김동균, 이주형 선수는 팀 구성 이후 첫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울주군 볼링선수단의 최강종목인 5인조전에서 선배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어 팀의 첫 메달을 획득했다.

조성용 감독은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긴장감이 컸다. 다시 팀워크를 정비해 울주군 볼링팀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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