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의혹’ 제기한 안 모씨, 명예훼손 혐의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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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6-07 21:32 조회3,326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엄상원 기자]
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쥴리의 파트너가 되어 접대받았다"는 등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전)KBS 태권도 해설위원인 안해욱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안해욱 씨는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주시 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출마하기도 했다.
한편 '쥴리 의혹'을 함께 제기한 유튜브 매체 대표 등 6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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