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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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3-07 20:5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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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피의자 A (20)는 대출 관련해 핸드폰으로 소액 대출을 받아왔는데 보복을 대행해 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 범죄를 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오후 830분께 동탄 시도시 관내 한 아파트 4층에서 한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 및 본드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하고, 허위 사실인 유인물을 30여 장 뿌렸다.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통해 사건 발생 이틀 후 범인의 소재를 파악하고 대구시에서 피의자 A 씨를 검거해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이다.

피의자는 텔레그램에서 이러한 범죄의 유혹을 받았으며 현금 70만을 받고 동탄으로 가서 범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유형의 테러가 지난달에도 화성 동탄시, 군포시에서도 발생해 20대가 검거된 적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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