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F 어워즈 개최, 할리우드 스타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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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8 18:09 조회1,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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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VF제공>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지난 23일 나오미 캠벨, 매기 질렌할, 다코다 패닝 등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제6회 DVF 어워즈'를 개최했다.

2015년을 빛낸 이 시대의 강인하고 용기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DVF 어워즈' 시상식이 거행되었으며 크리스틴(Christine)과 더 퀸즈(The Queens)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흑진주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할리우드 배우 매기 질렌할, 다코다 패닝이 시상자로 나서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이번 제6대 DVF 어워즈에 참석한 한나 브론프만, 제시카 조프, 크리스티 헤프너 등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의상을 착용해 이들의 패션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전재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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