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들 경선 불복, 공정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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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2-05-04 00:04 조회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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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들 경선 불복, 공정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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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실시 결정한 도봉구청장 후보경선에 있어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재범, 장일 예비후보 등이 의혹과 항의에 나섰다.

이들은 왜 낙선하고 이의제기한 후보들만 데이터와 지지율이 정반대의 결과를 보이는 것이냐?”면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심위 및 중앙 공심위에 경선 투표 결과 및 녹음파일 전수 공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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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가칭) 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 경선 정상화 협의체를 발족시키고 각 후보자별 검색량을 기반으로 한 부정경선 의심지역인 동대문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양천구를 발표할 예정인데 서울시 다른 예비후보들이 이 단체에 합류할지는 주목되고 있다.

[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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