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일 오전 11시 31개 시군 대설예비특보 발표. 밤 11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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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2-12-20 16:52 조회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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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일 오전 11시 31개 시군 대설예비특보 발표. 밤 11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 21일 00~06시까지 대설 예비특보 발효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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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부터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큰 눈이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20일 밤부터 비상 1단계 가동을 준비하는 등 이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0시부터 6시 사이 경기도 31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다고 이날 오전 11시 발표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와 동부는 4~8cm, 기타 남부지역은 2~4cm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밤 1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분야 등 총 15명이 근무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적설 상황을 확인하면서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국토관리유지사무소,한국도로공사 등)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관리하고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한다.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의 제설 대책도 시행한다.

아울러 한파 대비 한파쉼터(6천787개소),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3천553개소)에 대한 운영실태도 사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하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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