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 자유당, 내달 5일 통합 합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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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01-04 18:16 조회500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자유당(대표 손상윤)과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내달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 합당을 선언한다.
정통 자유우파정당인 자유민주당과 자유당이 오는 2024 제22대 총선의 승리와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당대당' 합당을 한다고 밝혔다. 당명은 자유민주당으로 합당을 진행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내달 5일 오는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합당 기자회견은 내년 1월 5일 금요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된다.
보수 우파 군소정당의 통합을 못마르게 기다리던 애국 국민들은 새해 첫 소식으로 두 당의 합당이 진행된 것을 축하하며 "우파의결집! 승리의 길이요 대한민국의 갈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숙원이 이루워진 걸 축하드리립니다. 장족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합당해야 하는데 기다리던 차에 희소식입니다" 등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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