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NATO참석중 공 직기강 확립,軍경계강화, 집중호우 피해예방 철저 대비해야 ,삼성노조,총파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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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07-11 08:22 조회309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피켓시위]
지난 10일 "충남,전북지역에 기록적 집중호우로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통령실청사 앞에서 한덕수 총리,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김주현 민정 수석-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김동연 경기지사" 등 전국 지자체장들을 향해 또 닥칠 폭우 대비와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시 긴급 대책 등 안전점검 철저,군통수권자인 대통령 해외 순방 외교중 공직기강 확립,軍철통경계태세를 강력히 촉구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일 밤 NATO정상 회의 참석차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방미 전,내각에 장마철 폭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 하고" 출국했다.
한편 활빈단은 총파업을 무기한 연기한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노조에 "국가원수인 대통령은 오늘 한일정상회담 등 세계 정상들과 국익외교戰을 치열하게 전개하는데 연봉1억2천 만원 최상급 귀족노조는 파업戰이나 벌이냐?"며 국민 등 돌리는 파업 즉각 중단과 함께 전공의들의 병원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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