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고다 손잡고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도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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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4-29 08: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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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조연옥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인 아고다(Agoda)와 협력하여 부산을 찾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프로모션)는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와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고다(Agoda)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참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시는 지난해(2025) 10월 아고다(Agoda)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

* 누리집(www.agoda.co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및 기타 채널을 포함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오는 56일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Agoda)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를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으로, 아고다(Agoda)는 서비스 기반(플랫폼) 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전용 안내 누리집과 홍보 분야(섹션)를 신설하고, 각종 누리 소통망 내외부 마케팅을 진행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만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한편,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외국인 참여 절차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활용해 '외국인 친화적 예약 체계'로 전면 전환하여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

외국인 참여자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접근성을 높여 상시적인 참여 유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참여를 원하는 국외 기업 임직원 및 디지털 유목민(노마드)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공식 누리집에서 여권과 근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사전 인증을 완료한 후, 아고다(Agoda)에서 제공하는 전용 홍보(프로모션) 코드를 활용해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아고다(Agod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표준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참여자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및 관광·경제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아고다(Agoda)와의 협력은 부산의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며, “전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부산의 매력을 누리며 일과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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