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 농촌공감여행 플러스’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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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3-04-14 17:45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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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 농촌공감여행 플러스’ 사업 시행

- 온라인 플랫폼 ‘전북농촌여행 참참’통해 신청 -

- 체험 프로그램 최대 50% 할인, 숙박 금액 최대 30% 할인 -

전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농촌공감여행 플러스’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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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공감여행 플러스 사업은 전북형 농촌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농촌여행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우수한 농촌관광 여행지를 경영체로 선정해(농촌체험휴양마을·6차인증경영체 66개소)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농촌관광 경영체는 ▲기업 워크숍, ▲단체 MT, ▲교과 연계 체험학습, ▲가족여행, ▲우정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농촌여행을 희망하는 1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방문하면 체험 프로그램 이용금액의 최대 50%, 숙박 요금의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전북농촌관광 통합 플랫폼인‘전북농촌여행 참참(www.chamchamtrip.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수도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도록 다양한 농촌관광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전북 지역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농촌여행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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