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문닫을 지지율 5.1%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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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17-07-03 16:40 조회9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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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닫을 지지율 5.1%로 추락

국민의당 상황이 당 존립을 의심받을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국민의당 지지율이 문준용 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후폭풍으로 5.1%로 내려앉으며 4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 20162월초 창당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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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조사한 20176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제보 조작논란에 휩싸인 국민의당이 5%대의 지지율로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63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소폭 하락한 53.3%를 기록했으나, 19대 대선 직후인 53주차부터 7주 연속 50%대 초중반의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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