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후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장애인정책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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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4-03-25 16:32 조회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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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이상민 후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장애인정책협약식 가져

- 변화된 시대상황과 당사자 요구에 맞춰 특수교육법 전면개정 -

- 발달장애인들 자립생활 기반마련,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

- 장애학생 완전한 통합교육 실현 등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책제안 반영하겠다 -

이상민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대전 유성을)는 25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이상민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를 만나 발달장애인정책협약식을 맺고 발달장애인정책을 공약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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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는 장애아동의 교육과 인권을 비롯하여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대전지부는 22대 총선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인법 전부개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전부 개정 및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등 12대 정책에 관해 협약을 맺고 있다.

한만승 상임대표는 ▲ 변화된 시대상황과 당사자 요구에 맞춰 특수교육법 전면개정 ▲ 발달장애인들 자립생활 기반마련 ▲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 장애학생 완전한 통합교육 실현을 요청했다.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대전지부는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권리중심노동으로 이동 ▲지역사회에서 함께사는 시대로 이동으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이상민 의원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에서 요청한 정책 내용을 최선을 다해 국회에서 이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회외통위에서도 UN장애인권리협약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장애인 당사자로써 장애인 이동권등에 관심을 더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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