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후보,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테마파크 적극 추진 및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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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24-04-09 17:22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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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송석준 후보,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테마파크 적극 추진 및 지원 약속

-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상생과 조화의 반려동물 문화 정착 노력”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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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로 뛰고 있는 송석준 후보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반려인들에 대한 지원구상을 밝혔다.

7일 휴일을 맞아 이천시민의 대표적인 힐링공원인 설봉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송석준 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과 만나 반려동물 양육과 입양 등에 대한 폭 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과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등 반려인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현재 이천시는 약 199억원을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캠핑장, 놀이터, 산책로, 문화교육·입양센터, 장사시설, 동물병원 등을 조성해, 지역의 반려인뿐 아니라 수도권의 반려동물 여가 및 휴양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용역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송석준 후보는 이천시의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검토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동물보호법」개정 등 입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으로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되, 비반려인에게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공간 조성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송석준 후보는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고문을 하고있는 등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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