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를 중국의," 공간지대로 확정 지으려는 중국정부의 치밀한 역사왜곡"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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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04-26 20:22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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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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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2층, 제1소 회의실에서 간도문화체험마을 개관 6 주년을 기념하여"간도를 중국의 공간지대로 확정 지으려는 중국정부의 치밀한 역사왜곡"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실시되는 세미나는 간도를 삼키려는 중국정부의  역사침탈,영토침탈 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의 동북공정 대응은 왜 실패했는가?"

그리고 "간도영유권 문제의 현재적 조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우신구 의원은  고조선 시대부터 우리 민족 역사의 장이자 삶의 터전이었던 간도의 영유권을 되찾고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역사침략과 문화침략에 대응하기 위하여 오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 “ 앞으로 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까지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정립하여 중국의 영토 야욕에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고 세미나 개최의 의의를 전했다 .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우신구,김은희,김예지,조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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