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위원장 , 김천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 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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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4-12-27 14:01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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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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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 국민의힘 경북 김천 ) 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모면 아천 하천정비  (17 억원 )   환경사업소 분뇨처리시설 내 악취방지 시설 설치  (8 억원 ) 를 위한 특별교부세 25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평성마을 주변 하천에 설치된 노후 교량과 제방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성마저 제기되어 왔다 .

또한 김천시 대광동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내 노후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 하는 심각한 악취로 인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

이에 송언석 위원장은 행정안전부를 적극 설득하여 김천시 어모면 아천 하천정비 예산 17 억원과 환경사업소 분뇨처리시설 내 악취방지시설 설치 예산 8 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

송언석 위원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김천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앞으로도 김천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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