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장동혁, 배우자 땅 근처 예산 80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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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2-27 02:2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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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검사를 검사하는 모임민생경제연구소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투기 및 이해충돌 의혹을 정조준하며, 수사기관의 엄정하고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건물 6·12필지 장동혁, 1주택 대통령 음해는 적반하장

26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에 전력을 다하며 코스피 6,000 시대를 여는 등 경제 정상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야당 대표라면 이러한 정책에 적극 협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건물 6채와 11개 필지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장 대표 배우자가 소유했던 충남 서산 고속도로 인근 토지를 언급하며 권력형 이해충돌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부안에서 0원이었던 고속도로 예산이 예결위원이었던 장 대표를 거치며 80억 원으로 증액됐다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 대표직을 사퇴하거나, 정부의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 장 대표 부동산 투기 의혹 조목조목 비판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장 대표의 구체적인 재산 목록을 공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안 소장은 재산 목록을 정밀 확인한 결과, 장 대표의 토지는 당초 알려진 11필지가 아니라 총 12필지였다, “당진-서산 고속도로 종점에서 2km 이내에 214평을 포함해 총 3필지를 보유 중인데, 이곳은 장 대표의 고향도 지역구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수석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1998년 입주해 두 아들을 키운 보금자리이자 실소유 1주택일 뿐이라며 장 대표의 공격을 반박했다. 이승훈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수석대변인 역시 국민 10명 중 4명이 무주택자인 상황에서 주택 6채를 소유한 장 대표는 부동산 정책을 논할 자격이 없다본인의 주택부터 하루속히 처분하라고 촉구했다.

‘50억 로또발언 고발허위사실로 인격 살인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소속 변호사들은 민생경제연구소와 함께 장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오동현 상임대표는 장 대표가 대통령 사저를 ‘50억 로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실거래가 20억 원대 아파트를 2배 이상 부풀려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은 2024년 정부 정책일 뿐 대통령의 사익과는 무관하다고 못 박았다.

임윤태 변호사와 이희성 변호사 등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수사기관의 즉각적인 수사 장 대표의 부동산 취득 자금 출처 공개 국회 윤리특위 제소 및 징계 절차 개시를 요구하며 공당의 대표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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