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상 의원,「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수도사업 정책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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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4-29 08:21 조회10회 댓글0건본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은 4월 28일(화) 국회의원회관 제4 간담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수도사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했으며 학계와 기후부, 시민사회 전문가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례없는 가뭄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용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인 수도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원태 금오공과대학교 교수는 ’수도사업 주요 현안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기후·첨단·녹색 융합가치를 내재화하는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댐용수 한계를 극복하는 대체 수자원 연계, 즉 '워터믹스(Water Mix)' 용수공급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손호성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속 가능한 물 이용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손 교수는 “우리나라의 물 이용이 기후위기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서는 합리적 요금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은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명수 먹는물 네트워크 이사, 이충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박정수 한밭대학교 교수, 김상훈 기후부 수도기획과 과장, 박일준 K-water 수도기획처 처장이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행사를 주최한 김위상 의원은 “기후위기, 신종 오염물질, 산업용수 수요 급증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기존의 물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전문가분들이 모아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물 이용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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