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윤석열 또 말실수..“주택청약통장? 집없어 못 만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공병만기자 작성일 21-09-24 13:27

본문

 

 

윤석열 또 말실수..“주택청약통장? 집없어 못 만들었다

3ff28ef87a8819d89d9a23ac926bc928_1632457658_8839.jpg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군복무자의 주택청약 가점 공약을 내놓고도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 본 적 있나"라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주택청약통장을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진 못했다고 말해 빈축을 사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32차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집이 없으면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야죠"라고 답했다.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두고 청약이 뭔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이 나눈 주택청약 대화를 문제 삼은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대화는 토론회 중 유 전 의원이 '군 복무자에 주택청약 가점 5'이라는 윤 전 총장의 공약을 문제삼는 과정에서 나왔다. 유 전 의원은 "이게 내 공약과 똑같더라. 숫자까지 똑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좋은 공약이라면 베낄 수도 있지만, 그 공약을 이해하고 계신지 모르겠다혹시 주택청약 통장 만들어보셨느냐고 질문했다.

에펨코리아(펨코)의 누리꾼 A"집이 없으면 청약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누리꾼 B"주택청약이 뭔지도 모르는데 군필자 청약 혜택은 왜 공약으로 세웠나"라고 글을 썼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정계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말실수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남여 교제를 막는 페미니즘’ ‘후쿠시마 원전’ ‘메이저 언론사’ ‘아프리카 노동발언 등이 논란이 됐다.

Total 4,518건 1 페이지

카테고리

카테고리
 헤드라인
 사건사고
 특별취재
 주요사건
 칼럼/논고/사설
 문화뉴스
 지방자치
 포토뉴스
시사종합
 국회소식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