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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 인구의 날(7.11) 맞아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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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적사건25시 작성일 25-07-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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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영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인구의 날(711)'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인구의 날 문화주간을 운영하고, 도민들이 인구문제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체험,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정책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세계 인구의 날1989년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 세계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711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도는 문화주간 기간 동안 도청 1층 로비(8~11) 및 전주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12)에서 전북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해, 전북형 인구정책의 비전과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한다. 11일 오전 825KBS1TV '아침마당 전북'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와 '100인의 아빠단' 소속 다둥이 가족이 출연해 인구의 날의 의미와 함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TBN 전북교통방송 '전북매거진'을 통해 인구정책 좌담회가 열려, 전북의 인구현황과 과제,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주간의 하이라이트는 12일 전주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열리는 본 행사다. 공연장 앞 로비에서 가족사진 인쇄 임산부 체험 신생아 속싸개 체험 가족 액자 만들기 룰렛 돌리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 도민들이 직접 인구정책 관련 메시지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마술쇼 버블쇼 솜사탕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초청 공연이 진행되며, MBC프로덕션이 함께 참여해 콘텐츠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인구주간은 도민이 생활 속에서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와 정책 연계를 통해 도민 공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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