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청남도,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1-05-11 16:30

본문


충청남도,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확정

- 58만㎡에 4개 공공주택 블록 등 아산시 공공주도 개발로 추진 -

충남도는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종샛들지구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아산IC와 장항선 풍기역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으로 난개발이 우려,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95d4861643570ee5858b3e37964d80e3_1620718178_6504.jpg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이에 따라 아산시는 2017년에 ‘아산시 모종동 일원 도시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도에 신청한 바 있다.

도는 6개월간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도시개발을 위한 첫 단추인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연내 구체적인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2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58만㎡이며 4개 공동주택 블록 및 다양한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4344세대 9556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주택은 서민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설계‧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온양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 친수공간 및 시민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는 128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도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시 생산유발효과 74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82억원 등 총 1027억 원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공사 시행으로 인한 고용효과는 695명, 향후 운영에 따른 고용효과는 1만 3230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홍순광 도 건설정책과장은 “아산은 도시기본계획상 2030년 인구 65만을 목표로 두고 있고, 수도권과 충남을 연결하는 관문 도시로 행정, 업무, 상업, 문화의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국가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아산신도시 개발 등과 연계한 중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충남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적사건25시 이정효 대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특별취재

Total 1,555건 77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