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전라남도, 아마존 전남관 올해 첫 수출품 선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2-01-14 18:21

본문


전라남도, 아마존 전남관 올해 첫 수출품 선적

- 14일 11개 기업 16개 제품 11만달러 상당 선적 -

전라남도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비축기지에서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판매할 수출제품의 상차식을 열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 교두보 구축을 통한 해외 주류(Main Stream)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4d3066ffac23afefaf634e6bdcbbeff7_1642152064_6029.jpg
美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사진

국제 물류 대란 상황에서도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상차식에는 ㈜아라움(대표 김미선), 좋은영농조합(대표 이기선) 등 11개 기업의 농수산가공식품 16개 제품, 총 11만 달러 상당의 농수산식품을 선적했다.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미국에 개설한 2020년 7월 이후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376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에 이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 개설한 브랜드관을 통해 수출기업의 전 세계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적한 제품 중 전남도가 2020년 스타품목으로 발굴해 제품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아라움의 ‘크리스피오징어스낵’은 아마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유통체인 중 하나인 코스트코 납품이 결정돼 오는 2월 말 첫 수출길에 오른다.

또 지난해 11월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대표 송재철)이 22만 달러 상당의 ‘유기농유자주스’를 수출한데 이어 두 번째로 현지 대형 주류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 트렌드의 온라인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식품시장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전남이 최초로 시작한 아마존 브랜드관이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2년에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현지 주류시장에 더 많은 제품이 진출하도록 제품의 현지화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포토뉴스

Total 3,972건 77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