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일본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Azuma Aki) 4월, 한국 정규 1집 발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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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용덕기자 작성일 26-04-19 22:39본문
현해탄을 건너온 순백의 선율. ‘라이징 스타’를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2024년 일본에서 온 열여섯 살 소녀. 아즈마 아키는 한 종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100여 곡 이상의 무대를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다수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한국 팬들에게 폭 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장르도 다양했다. 미션 또한 만만치 않았다. 매주 녹화 때마다 현해탄을 건너야 했고, 한국어 노래 가사를 익혀야 했다. 매주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한국어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온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공감과 울림의 미학, 그 비우고 채운 ‘순정의 도화지’
“그녀의 노래에는 유난히 여백이 많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다.“ 아키는 간결하고 깨끗한 목소리,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 마치 순백색의 도화지 같이,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히 담아내는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표현하는 가창력 또한 일품이다. 노랫말에 심취해서 독백하듯 읊어내는 목소리는 타고났고 공감과 울림이 특별하다.
앨범 타이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 에 담긴 사랑의 노래.
신곡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 <다소니> 공식 발표
그녀는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곡 선곡 과정에서부터 녹음, 애창곡 레퍼토리 선정, 뮤직비디오, 재킷 사진 촬영 등 앨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키가 직접 앨범 명을 정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 한국 정규 1집 앨범은 신곡 3곡과 그동안 한국에서 불렀던 애창곡 8곡을 담았다.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 등 신곡 두 곡은 윤태지 작사, 작곡, 나머지 한 곡은 윤영인 작사, 작곡이다. 그 외 <개여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계절> <목포의 눈물> <친구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섬 집 아기> <삼천포아가씨> 등 주옥같은 국민 애창곡을 커버 가창, 리메이크 반주 형식으로 담았다.
아즈마 아키. 사천 삼천포에 남긴 발자취
애창곡 중에는 <삼천포아가씨>를 아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수록하였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중에 <우표 한 장>과 <엄마의 바다>는 코끼리 바위, 대포바다 등 사천 지역 명소를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역명소들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이번 음반과 함께 공식으로 공개된다. 유튜브 등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서 사천 명소들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더 많이 알려지리라 기대된다.
아키는 작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삼천포아가씨>를 부르며 사천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일본 각지의 공연에서 “안녕하세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입니다.”가 메인 무대인사다. 사천 지역을 홍보하는 그녀의 진심은 이번 MBN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도 <삼천포 아가씨>를 특별히 자청하여 부르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