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인천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창업생태계 활성화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추적사건25시 작성일 24-12-09 03:30

본문

e52bf60047cd859847f270ba94cee45b_1733682612_0622.jpg
 

 

[추적사건25시 윤미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12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역 대학들과 글로벌 창업가 양성 및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2)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약은 대학주도형 글로벌 창업가 양성 업무협약으로, 협약에는 인천시와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그리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기관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청년 창업을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사업 연구 생애주기형 창업지원 방안 마련 ·복합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글로벌 창업가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협약은 인천 청년 창업펀드 조성 업무협약으로, 인천시와 지역 9개 대학*,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지난해 11, 인천시는 이들 9개 대학과 대학주도형 청년창업 플랫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인재 발굴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제1회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이어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10억 원, 지역 대학들은 5억 원을 출자해 총 11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학 창업기업과 학생 창업기업에 집중투자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년에는 오늘 협약식을 체결한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가 9개 지역 대학이 참여 중인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에 새롭게 참여하며,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창업가 양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청년들이 곧 인천의 미래라며 "지역 청년들이 인천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 제공>

주요사건

주요사건
  • 장제원 전 꾸민의힘 의원 숨진채 발견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관내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 서울 명일동 도로, 20m싱크홀 매몰자 1명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4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일초등학교 사거리 부근에서 20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마침 지나가던 차량 한 대에 운행 중이던 운전자가 부상하고 오…

  • 통영 ‘냉동굴’, 미국 식품의약국(FDA) 서 미국 내 판…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미국 캘리포니나 보건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판매하는 통영 산 ‘냉동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 등 사례를 들며 판매 중단과 회…

  • 이재명, 신변보호 경찰에 요청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HID(북파공작부대) 707 OB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가 있다면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경찰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

지방자치

Total 3,840건 2 페이지

주요사건

주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