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남도, ‘농업-식품기업’ 간 가공용 농산물 연계사업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0-01-20 19:09

본문

충남도, ‘농업-식품기업’ 간 가공용 농산물 연계사업 확대

- 내달 7일까지 공모…농업인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증진 기대 -


5a4711666ba3b9060ae87bd47656d351_1579514926_7954.jpg
 


충남도가 ‘농업-식품기업’ 간 가공용 농산물 생산·이용 및 연계 활동을 지원,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증진을 도모한다.


도는 이 같은 것을 골자로 한 ‘2020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지원 사업’을 공모를 통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산자 단체를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 사업’과 중소·외식업체를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 사업은 식품기업과 연계를 통해 가공용 농산물을 계약재배 하는 생산자단체에 교육·컨설팅, 품질 관리 및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 사업은 지역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에 신제품 개발, 안전성 검사, 제품홍보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6개 생산자단체 및 이용기업에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해 852개 농가가 감자, 쌀, 인삼, 콩, 양파 등 981㏊에 달하는 계약 재배를 실시, 122억 원의 농산물 거래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3억 6000만원으로 대폭 확대,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으로 경쟁력을 한 층 더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내달 7일까지이며, 사업수행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현장심사 포함)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행정→도정공고→공고·공시) 및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농업-기업 간 연계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며 “농사소득이 증진돼 지속적으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적사건25시 이영희 기자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11건 297 페이지

주요사건

주요사건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

  • 10대 시절 과오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0대 소년 시절의 과오로 은퇴하고 사회적 이슈가 된 배우가 있다.경성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24년에 서울국제영화대상을 수상하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

  • 민주, 추경호 구속심사에 대응 전략 질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심사가 내달 2일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2가지 전략으로 심사여부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

  • 응급환자 구급차 병원 못구해 1시간 지체하다 환자 사망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생한 부산 모 고교 학생의 응급 환자 대처 사건을 부산시와 공조해 전체적으로 사건의 전말과 문제점을 조사하기로 했다.내용은 아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