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발생지의 원인 매개체 조사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4-03-25 16:40

본문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발생지의 원인 매개체 조사 실시

- 도내 매개체 전파 감염병의 추가 환자 발생 방지 및 방역 강화 활용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매년 지속적인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 따라 환자발생지 주변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역학 조사서를 근거로 환자발생지에서 매개체 채집을 실시하고, 종 분류 동정 및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a78b3d25bef8a380b98b8649c1305416_1711352378_5468.jpg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지의 원인 매개체 조사 

검사 항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SFTS), 일본뇌염 바이러스 등 진드기·모기 매개 병원체 대상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2년 15명, 2023년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사람이나 동물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전국에서 16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1명이 충북에서 발생했다.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뇌염은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며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 교역 확대 등에 의해 감염병 매개체 서식 형태가 변화되면서 매개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매개체 조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 조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장제원 전 꾸민의힘 의원 숨진채 발견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관내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 서울 명일동 도로, 20m싱크홀 매몰자 1명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4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일초등학교 사거리 부근에서 20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마침 지나가던 차량 한 대에 운행 중이던 운전자가 부상하고 오…

  • 통영 ‘냉동굴’, 미국 식품의약국(FDA) 서 미국 내 판…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미국 캘리포니나 보건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판매하는 통영 산 ‘냉동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 등 사례를 들며 판매 중단과 회…

  • 이재명, 신변보호 경찰에 요청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HID(북파공작부대) 707 OB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가 있다면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경찰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

지방자치

Total 3,840건 17 페이지

주요사건

주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