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동구지역 관광산업 도약 발판 놓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서용덕기자 작성일 21-05-18 21:41

본문

울산시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본격화

오늘(18) 실시협약 및 업무협약 체결

2022년 착공, 20234월 운영 목표

3282a1fbc930be7a8d8c65958c616ff4_1621341590_488.jpg

침체된 울산 동구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인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518()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울산시와 계열사연합 대표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함께 체결하며, 착공·준공·시설운영 등 일련의 사업절차와 관련해 협약 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기본 계약을 맺는다.

업무협약은 울산시, 동구청, 소노인터내셔널, 윈피앤에스,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동구청은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관련사항을 소노인터내셔널과 윈피앤에스는 설계, 건설 및 운영을, 비엔케이(BNK) 금융그룹은 자금 조달 등에 상호 협력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길이 1.5의 케이블카와 체험시설인 0.94의 짚라인, 정류장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22월 착공, 23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45억 원이며, 전액을 민간에서 투자한다.

사업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 토지, 건축물 등은 울산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시업시행자는 20년 동안 시설물 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카 노선을 결정할 때 해상에 지주가 설치되지 않게 하는 등 어민들의 어로활동과 해상경관 유지, 해상사고 방지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징물 도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1건 186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