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경상북도,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일자리 플러스 자금'특별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유규상 작성일 19-02-14 21:38

본문

경상북도,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일자리 플러스 자금'특별지원 
- 중소기업 저리 대출지원, 정규직 일자리 채용시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등 - 

경상북도는 14일(목) 김천상공회의소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 기업을 공동으로 지원.육성하기로 했다. 

b0e6bacf3.jpg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하여 저리(1.1%p이상 감면)로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중소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협약으로 100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2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한다. 

지원대상은 경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 기업 또는 고용예정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 사업은 일자리 창출 기업뿐만 아니라 고용 예정기업에게도 금리감면 등 혜택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매진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기업의 신용도 등을 반영하여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p를 기본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거래기여도, 담보 등을 반영하여 은행 내규 등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로 감면 지원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동 자금을 지원받은 고용 예정기업은 기업은행 취업포털(I-ONE JOB)을 통하여 정규직 채용 시에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의 신규 채용 취업자에게는 인당 30만원의 '취업 성공 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일자리 PLUS 협력대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기업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서용덕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7건 373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