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3-06-20 18:16

본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본격화

- 올해 토지소유자와 토지 취득 협의 완료…사업 본격 추진 -

- 도내 제조업체 등 기업 물동량 집적화 통한 공동배송으로 물류비 절감 기대 -

8bedbafa6701b329dcfa1229a90c935c_1687252519_2611.jpg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 차원의 제주물류 기반시설 첫 지원사업인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해당부지의 토지 취득 협의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국토교통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포함된 이번 사업은도내 분산된 물류를 한 곳에 집적화하고, 공동배송으로 과다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자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거점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258억 원(국비 92억, 지방비 166억)이 투입되며, 제주시 아라2동에 자동주행로봇, 무인지게차 등을 도입한 저온저장고, 상온창고 및 지원동 등을 지을 계획이다.

올해부터 실시설계를 하고, 2024~2025년 건축공사를 진행해 2025년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제조업체 특성상 대부분이 영세기업인 만큼 이번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을 통한 물류수송 공동화로 4.5톤 이상 차량을 투입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한편, 생산유발 효과 302억 원, 취업효과 164명, 고용효과 12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토지를 매입한 만큼 조만간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초 공사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적 제약에 따른 물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물류기간망과 연계해 제주물류 지원 제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적사건25시 최정진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1건 64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