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울산시,‘알뜰교통카드’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서용덕 작성일 18-09-04 00:49

본문

교통비 최대 30% 할인 가능

44회 정기권’10% 기본할인,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로 20% 추가할인

체험단 500명 모집 후 10월부터 3개월간 시범 추진

bfefbbeabdc5b9aeb0ed1c8a3.jpg 

 

울산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하여 10월부터 3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비 30%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국정과제이며,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개선할 점 등을 보완하여 2020년 전국으로 확대·시행될 계획이다.

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 형태로 월 44회 사용할 수 있는 55,000원 권의 교통카드를 10% 할인된 5만 원으로 발행(충전)되며, 정기권 사용자에 한하여 추가로 모바일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정기권 구입 시 10%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정기권 구입 시 사용(최대 20%)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 할인 효과가 있다.

, 정기권은 충전일로부터 1개월, 44회 사용분이며, 미 사용 시 잔액은 소멸된다.

울산시는 알뜰교통카드 시민체험단 500명을 모집하여 3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단 대상은 출퇴근 등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울산시민으로, 체험단에게는 알뜰교통카드가 제공되며 본인이 인근 충전소나 모바일()로 충전 후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정기권 사용자는 모바일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1개월 사용 후 추가 충전 시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정기권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단은 시 홈페이지(www.ulsan.go.kr)9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체험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30% 절감을 위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의 체험단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3개월간의 시범사업을 통하여 교통카드와 마일리지 앱 등의 개선·보완사항을 발굴, 정부와 협의하여 보다 나은 이용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2건 396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