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신남방소위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19-11-13 19:07

본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신남방소위 개최

- “국익 중심 신남방외교 확대를 통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 -

- ‘메콩 지역 협력 확대’ · ‘인도 체류기간 1년→3년 연장 합의’ 등 신남방정책 추진경과 보고 -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9c06426195c22d7360d7755d363c2d16_1573639569_5376.jpg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신남방 소위원회(위원장 박주선)는 11월 13일(수) 외교부 제1차관(조세영)과 아세안 주요 지역 국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소위원회를 열어 우리 외교 공간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 등 역내 국가들과 제반 분야 협력을 격상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하였다. 


9c06426195c22d7360d7755d363c2d16_1573639604_1239.jpg
 


조세영 차관은 보고를 통해 “정부는 아세안과 정상급 교류 활성화 등 신남방외교정책을 중점 추진하여 2018년 기준 한-아세안 인적교류가 최초로 1,100만 명을 달성하였고, 교역 규모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1,600억불을 달성하였으며, 2019년 1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등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아세안 협력의지를 더욱 확고히 밝히고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인도 외교를 주변 4개 강대국과 유사한 수준으로 격상키로 하면서 우리국민의 인도 체류 허가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하는 등 양국간 인적·문화 교류, 4차 산업혁명, 한반도 및 지역 협력 등 전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했다.


정부의 현안 보고 후, 이어진 질의·답변에서 신남방소위원들은 “미·일·중·러 등 전통적인 외교관계에서 탈피하여 아세안에 대한 우리외교지평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이해와 상호협력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등 외교당국의 향후 신남방외교정책 추진 전략 뿐만 아니라, “신남방 정책의 미흡한 성과와 공관장 자질부족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태 발생”등에 대한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였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39건 435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