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사면초가 김한길, 안철수 국민의당 선대위원장 사퇴

페이지 정보

작성자권병찬 작성일 16-03-11 12:13

본문

사면초가 김한길, 안철수 국민의당 선대위원장 사퇴 <?xml:namespace prefix = "o" />


진퇴양난의 길에 빠졌는가? 안철수 국민의당 김한길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1일 선대위원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상임선대위원장의 직에서 물러납니다'라는 제목의 공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어젯밤 저는 공동대표 두 분과 회동을 갖고 수도권에서의 야권 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간곡하게 설명드렸다""집권세력의 개헌선 확보 등 압승을 막아내는 동시에 야권과 우리 당의 의석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함이었으나, 안철수 공동대표의 강고한 반대를 넘지 못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다.

그는 "야권의 통합과 연대 문제에 대해 저는 '깊은 고민과 뜨거운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양당 중심 정치를 극복해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박근혜-새누리당의 일당 독주를 허용하는 결과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고민의 핵심'"이라고 지금까지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과 천정배 공동대표는 야권연대에 대한 안철수 공동대표와의 입장차로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wjsg7.jpg

이에대해 한 전문가는 김한길 전위원장이 예전 누구나 알아주는 전략기획통 같지가 않다. 그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때 도대체 뭐라 했는가? 누가 안철수 입장이 되더라도 지금 안철수는 야권연대를 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럼 그의 정치생명은 끝이기 때문이다. 김한길의머리가 저정도니 오늘날 야권이 이지경 아닌가? 그의 말은 지금 전혀 설득력이 없다. 새누리당이 현재 윤상현 파동으로 180석을 건지는 대승을 하리라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그래서 집권세력의 개헌선 확보를 막기위해 야권연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말이되지 않는 것이고

그렇다고 더민주의 김종인이 던지는 추파에 화답하며 다시 탈당, 더민주로 복당을 한다해도 김한길은 예전처럼 우리파 자리들 좀 내놓으시오 협상할 명분도 없을뿐더러 공천받을 보장도 없다. 그럼 애초 뭐하러 더민주를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을 했는가? 또 탈당한다는 말인가? 애들 소꿉장난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가 야심차게 안철수 국민의당에 입당했으나 안철수의 지지가 오르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도 자신의 지역구에서 지지율이 형편없기 때문에 지금 그의 발언들은 진정성있는 정치적 신뢰와 책임이 담긴 힘있는 말이 아니라 단지 자기자리 보존을 위한 변명을 숨긴 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유규상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38건 645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