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박수현 의원, "2020년~올해 9월까지 중앙도서관 소장자료 9,478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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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적사건25시 작성일 25-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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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지난 2020년에서 올해 9월까지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 9,478개가 훼손되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22일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만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 총 9,478권이 훼손되었다. 특히 2022년에만 3,536개의 자료가 훼손되어 훼손자료량이 가장 많았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훼손 현황 및 사례>

연도

훼손자료 수량

비고

2020

780

장서점검 사업 시 파악된

훼손자료 수량

2021

128

2022

3,536

2023

3,377

2024

285

20259

1,372

합계

9,478

* 자료: 국립중앙도서관

구체적인 훼손 사례를 살펴보면 낙장, 본문지, 표지, 제본 훼손 등으로, 정상적으로 읽거나 확인할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볼펜, 마커 등으로 훼손된 경우에는 복원이 어려워 자료를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매년 장서점검 사업을 통해 훼손자료 수량을 파악하고 보존·복원처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서 올해 9월까지 총 323,200만원의 예산이 파손·훼손 등으로 인한 자료 보존처리에 투입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훼손자료 등 보존처리 사업 현황>

보존

처리

구분

처리수량

소요예산(백만원)

인력

‘21

‘21

‘22

‘23

‘24

‘25.9

‘21

‘21

‘22

‘23

‘24

‘25.9

단행본

871

990

926

1,222

638

406

50

50

50

50

50

50

2(자체)

신문

2,164

4,526

2,603

2,601

2,608

2,601

49

68

80

82

86

86

2(외주)

비도서

6,078

6,620

9,000

8,200

8,200

5,070

78

90

146

153

168

167

2(자체)

4(외주)

탈산

처리

85,747

92,893

71,058

70,476

71,367

51,424

343

180

244

266

301

345

4(외주)

합계

94,860

105,029

83,587

82,499

82,813

59,501

520

388

520

551

605

648

 

* 자료: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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